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어요.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요.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어요.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되었답니다.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