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들바람 불어오나 했더니 어느새 9월 9월 맞을 준비도 못한 체 또다시 9월을 맞았네요.
그래도, 그동안 열둘 친구 중 나는 9월이 제일 좋아요
9월의 높고 넓은 파란 하늘 내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논밭에 노랗게 익어가는 곡식 과수나무 주렁주렁 열린 과일 이런 결실 안겨주는 9월이 좋아요
천고마비(天高馬肥)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기에 조금도 불편 없는 최적의 환경 만들어 주시니 어찌 9월을 좋아하지 앉을 수 있나요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그동안 사연 많았던 우리들의 이야기 슬프고 괴로웠던 지난 추억
기쁘고 향기롭고 희망찬 우리들의 사랑 낙엽 지는 쓸쓸한 10월 오기 전에 9월의 품 안에서 그 꿈 다 이루리라 믿습니다.
2017년 9월 8일 금요일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