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조사 - 故 윤자중 대장 영전에 조회수 9982
작성자 김동호 작성일 2017.07.19
파 일   17-0717_弔_詞_-_윤자중_대장_영전에.hwp

- 조사弔詞 -

故 尹子重 大將 영전(靈前)에

​ 

그분이 가셨다. 하늘의 사나이가 하늘로 영원永遠히 가셨다.

삼천리三千里 금수강산錦繡江山 중서부中西部 황해도黃海道 연백延白 출신이다.

그곳, 일제日帝에서 광복光復은 되었으나 분단分斷 강토疆土의 북쪽 땅이다.

그분은 소련蘇聯 점령군占領軍과 같이 따라 들어 온 金日成 共産統治가 싫었다.

1948年 新生 獨立國인 조국祖國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하늘을 지키고져 空軍에 入門하여 空軍士官學校 1期生이 되었다.

空軍 초창기初創期의 전투기戰鬪機 조종사操縱士는 無에서 有를 창조創造해야 했고, 그 隊列의 一員으로 헌신獻身했다.

스탈린과 모택동의 支援 確約을 받은 金日成의 중무장重武裝 부대軍隊가 1950年 6月 25日 새벽에 기습奇襲 남침南侵 해 왔다. 6.25 韓國 戰爭이다.

그는 분연奮然한 鬪志로 Mustang F-51 戰鬪機로 이 남침군南侵軍을 때렸다. 매번 목숨을 걸고 出動해야 하는 空中 爆擊으로 敵 地上軍 近接 支援 作戰, 그리고 北으로 진격進擊했다.

한미군사동맹韓美軍事同盟 전우정신戰友情神은 自由民主主義, 연합작전聯合作戰 체제體制의 근간根幹이며 空軍은 국가보루國家堡壘의 先鋒이다.

그는 싸우면서 건설했으며, 역경逆境을 넘겼다. 5대양 6대주에 우리 평화유지군平和維持軍을 전개활동展開活動케 하는 主役의 은익銀翼 태극太極무늬의 C-型 部隊 創設의 선도先導를 비롯하여 많은 後進 養成과 軍 現代化, 强軍化에 앞장서야 했다. 군의 干城인 空軍士官學校 生徒들의 정신적 지주精神的 支柱이기도 했다.

越南戰도 겪어야 했고, 金日成이가 보낸 간접間接 침략侵略-Spy 침투작전 浸透作戰을 밤낮 가리지 않고 대응對應해야 했다.

1960年代 金日成이는 地上浸透가 여의치 않차, 해상침투海上浸透로 방향전환方向轉換 했다. 그분은 그 무렵 광주전투비행단장光州戰鬪飛行團長으로 在職했다. 木浦 앞바다 西南海岸 一帶가 그들 침략侵略의 주무대主舞臺였다.

當時 포착된 간첩선間諜船 격파擊沈을 위한 FLARE 조명하에 출동한 2일무박 끊질긴 作戰 Red Jaket operation 은 하나의 해상海上 야간작전夜間作戰의 모델로 記錄을 남겼다. 敵의 해상침투海上浸透 대응작전對應作戰에 失敗한 적이 없다.

參謀總長 任期 中 國家의 대위기사건大危機事件으로 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의 서거逝去가 있던 밤, 일사불란一絲不亂 24時間 空中 武裝飛行으로 동서간東西間 휴전선상休戰線上 領空을 빈틈없이 수호守護했다.

 

“金將軍, 유고有故야 !! 우리나라의 대유고大有故야.. 대응조치對應措置에 心血을 기울여 주게”

궁정동 三軍 參謀總長 合同자리에서 10월 26일 20시 30분

나, 작전참모부장作戰參謀副長에게 걸려온 전화 지시였다.

​ 

굴지屈指의 空軍力이 갖추어 지고, 尹子重 參謀總長은 三軍 合同作戰과 UN 참전국參戰國, 한미군韓美軍 연합작전聯合作戰의 유대증진紐帶增進을 한층 격상시켰다. 參謀總長職을 책임성 있게 우뚝 빛내고 전역轉役하셨다.

​ 

轉役 以後

國家의 現代化, 先進化 과정過程에서 다각적多角的으로 獻身했다.

發展途上의 명암明暗속에 또 하나의 主役으로 活躍하셨다.

오호라... 그분은 가셨다. (7월 12일 04:30)

하늘의 사나이가 하늘로 永遠히 가셨다.

生前의 절실切實했던 소망所望

남북통일南北統一, 그리고 고향故鄕땅을 맨발로 걸어 보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접고, 끝내 가셨다.

그래도 사랑하는 당신의 아내 金玉順 女史, 대를 이어가는 子女/孫子女들이 지켜보는 임종臨終을 하셨으니...

​ 

이 세상世上 하직下直하시기 三日 前 밤의 通話

“이봐 金將軍, 나 希望이 없을 것 같애. 잘 부탁해”

 

참모총장參謀總長 고故 윤자중 장군尹子重 將軍

이 세대世代의 한 거목巨木, 영원한 명복冥福을 빕니다.

​ 

2017. 7. 11.

지극히 당신을 좋아한 後輩 金東皓 合掌

예)소장 김동호(공사2기)

 

 
이전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다음 나만의!
 
전체댓글수총1개
조성구 | 2017-07-20 06:21:04
윤 총장장님께서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임종을 하셨으니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행복하소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