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에 눈물 한방울 누가 버리고 간 미련인가 커피 한 잔에 눈물 한방울 툭 떨궈 먹고 싶은 오늘 비가 내린다. 구차한 일상 어딘가에 버리러 가고 싶은데 가난한 그리움만 푸른 보리만큼 커 간다. 영롱하게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날마다 너를 적시는 이슬이었으면 마음만 앞서 비에 젖는다. 빗물을 따라 강으로 바다로 흘러 가 다다르면 너를 만날까 커다란 물살에 갇혀 다시 흩어지지 않을 너를 거기서 영원히 볼까 리필된 미련이 빗물에 쓸려 간다. 그렇게 흐르다가 마치 바다에라도 닿을 것처럼 그래서 거기서 하나가 될 것처럼 - 좋은 글 중에서 -
산다는건!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할것 같구요.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할것 같구요.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할것 같구요.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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