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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은 글 조회수 1011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7.07.12

작은 글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겠지요.
 

 2017년 7월 12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이는 초복날 아침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기억에 남는 우리!
다음 오늘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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