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그리움 조회수 10120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7.07.10

그리움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에는
당신이 몹시 그리운 날입니다.

짧은 안부 전화라도 하면 좋은데
그 시간마저 허락하지 않으면
몸살을 앓듯이 서성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이 들면
사랑보다는 그리움이 먼저 고개를 드나 봅니다.

당신이 그리운 건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보고 싶은 순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처럼 다정한 당신을
그리워하다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2017년 7월 10일

계속되는 장마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바람같은 친구!
다음 기억에 남는 우리!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