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에는 당신이 몹시 그리운 날입니다.
짧은 안부 전화라도 하면 좋은데 그 시간마저 허락하지 않으면 몸살을 앓듯이 서성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이 들면 사랑보다는 그리움이 먼저 고개를 드나 봅니다.
당신이 그리운 건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보고 싶은 순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처럼 다정한 당신을 그리워하다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2017년 7월 10일 계속되는 장마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