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포근한 이불속 같은 따스한 봄날도 파도소리 시원한 바다와 같은 여름날도 황금물결 일렁이는 한폭의 그림 같은 가을날도 하이얀 도화지 같은 순백의 겨울날도 설레이는 기다림의 시간들...
기다림 그 긴긴 시간속에 믿음이란 언덕에 기대어 고운 꿈을 꿉니다. 믿음이란 이불을 덮고 포근히 포근히 깊은 잠에 빠져도 봅니다. 꿈길에서도 기다림은 즐거운 유영을 합니다.
그 찡하게 다가오는 설레임에 지루함도 잊은체 마냥 행복의 나래를 펴고 솜사탕 같은 달콤함에 얼굴엔 미소가 번집니다.
기다림, 그 찡한 설레임을 햇살 가득한 창가에 살포시 얹어 봅니다. 2017년 6월 21일 일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 엣날에는 비가오지않아 가뭄이 있으면 기우제를 지내는 날 오늘도 비오기를 기다리면서,,,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