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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말 한디 조회수 985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7.06.08

말 한디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여러분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여러분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2017년 6월 8일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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