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식어버린 커피 한 잔에 설탕 대신 그리움을 넣었습니다.
그리움을 저었더니 커피 향은 더 진하게 가슴으로 다가와 온기를 남깁니다.
때론 이렇게 식어버린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마음 적시며 지나간 시간에 젖어 봅니다.
그리움을 넣어 보세요 설레임도 넣어 보세요 커피가 꼭 쓴 건 아니거든요
하늘 흐린 날이면 그리움 대신, 설레임 대신 달콤한 사랑을 넣어 마시고 싶습니다. 단비가 내리는 2017년 6월 7일 수요일 보라매 선,후배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