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사람 사랑하다가
알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 해도 밉다고 내 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사람 사랑하다가 이별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2017년 5월 10일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