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진하디 진하게 뭉쳐있던 색들이 연하게 퍼지면서 부드러워 집니다. 부드러움은 나눔입니다.
봄은 나누어도 채울 수 있는 온도가 충만한 공간이지요.
나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은 희망 없이는 나눌 수 없고 봄은 나눌 수 있는 여유이지요.
봄에도 성장하고 나누지 않고 웅크리고 나만의 것을 가지려 하지만 그렇게 살면 죽은 것 이지요.
봄이 돌아오듯 나를 성장시키고 나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봄에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