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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누가 그랬을까요?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팔이 저려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놓지 않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그 외의 시간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들을
필요로 하는 게 사랑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이를 사랑할 때
힘이 드는 건
그 사람이 업고 있는 사람의 무게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고요
- 좋은 글 중에서 -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이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시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하니까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다.
당신을 위해...
2017년 3월 10일 보라매 선,후배님!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사랑합니다.-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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