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일 중에
빨리 이루어지기보다는
늦게 성취되어도 좋은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사랑
단 한 번의 만남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담뱃불 같은 감정보다는
삶 속에서
보이지 않고 자연스레 진행되어
어느 순간에 그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은은한 레모네이드 향 같은 사랑
사랑은 바보스러워도 좋다
어리석고 어리석어도 좋은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천천히 걸어와도 좋다
거북이 걸음으로도 좋은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눈물을 징검다리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시멘트에 물이 섞여야 견고해 지듯
사랑하기 때문에 흘리는 눈물 한 방울로
우리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 질 것이다. 2017년 2월 마지막 날 28일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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