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되어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더군요.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찡 해지는것은 단지 지나간것에 대한 아쉬움 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지요.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것 같아요.
먼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내요.
2017년 1월 14일 즐겁고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