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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조회수 10183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11.03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 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 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 고 했어요.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 이예요.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고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보내요.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어요.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보라매 선,후배 였음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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