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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하루쯤은 멀리 아주 먼 곳으로 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원초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뻔히 아는 삶 뻔히 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무슨 죄일까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 것 같아
그냥 웃어 버린다.
그냥 좋은 대로 살아가야지
그리한들 뭐가 유별나게 좋을까
그러다가도 웬일인지 하루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 좋은 글 중에서 -
내 마음 어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당신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을 파고드는 아픔이 따른다.
가슴을 가만히 덮어놓으려해도 당신의 얼굴은 더 밝게만 다가온다.
세월의 그림자마저 점점 더 짧아져 가기에 내 마음이 타오릅니다.
설 익은 사랑만 같아
당신의 손길 느끼고 싶어 내 마음은 보채기만 하내요.
사랑은 늘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그리움으로 내 가슴에 스며드는
당신이 더 포근할것 같아요.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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