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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조회수 9748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10.12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하루쯤은 멀리 아주 먼 곳으로 가서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또 안고

원초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뻔히 아는 삶 뻔히 가는 삶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무슨 죄일까 싶다가도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 것 같아

그냥 웃어 버린다.

그냥 좋은 대로 살아가야지

그리한들 뭐가 유별나게 좋을까

그러다가도 웬일인지 하루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고픈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 좋은 글 중에서 -


          내 마음 어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당신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을 파고드는 아픔이 따른다. 가슴을 가만히 덮어놓으려해도
          이른 아침 어둠을 뚫고 고개 내민 태양처럼
          당신의 얼굴은 더 밝게만 다가온다. 세월의 그림자마저 점점 더 짧아져 가기에
          잠시 멈추어 놓고 흐드러 지게 웃고 웃으며
          겹겹이 감싸안고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내 마음이 타오릅니다. 설 익은 사랑만 같아 당신의 손길 느끼고 싶어
          내 마음은 보채기만 하내요. 사랑은 늘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그리움으로 내 가슴에 스며드는 당신이 더 포근할것 같아요.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당신밖에 없는것 같아요.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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