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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조회수 9898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9.27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을에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
물시린 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신이 가지고온 마지막 선물
이 세상에 이 것 하나밖에 없다고
하늘에다 지워지지 않는 일기를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16년 9월 27일 행복한 화요일

우리의 인생도 가을에 낙옆이 지듯이

주변의 친구들도 낙옆 처럼 떨어저 가고

더 많이 떨어지는 낙옆을 보기 싫어

다시돌아오는 봄을 기다리게 되는군요


늘 가족과 같이 합께

즐거운 웃음 가득하는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편안하시며

잼나는 시간 복되는 삶 행복 하시길요,,,


멋과 맛 향기로 인생삶 알차고 보람되며

이해와 배려 사랑과 용서 겸손한 보라매 선,후배님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웃으며 살아가시고

사랑과 웃음이 충만 하시는 

그런 2016년 9월 27일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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