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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조회수 10116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9.2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어요.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어요.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디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 만큼 아파야 한다는 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 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보라매 성,후배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다음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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