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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조회수 10245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9.21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만남속에서 그들의 인격됨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 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는 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작도 끝도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그대는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가

지금까지..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속에서

사람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손을 조용히 얹어보자

- 좋은 글 중에서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지요.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 아니 바로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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