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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인생이라는 긴 여행 조회수 10098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9.02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례의 길에 어떤 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하면

어떤 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 잔악한 행동을 할 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의 네 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가 없고 거짓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 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 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이요

진실무망 한 것이며 사리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며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 안병욱님의 "명상록" 중에서 -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낄때가 있지요.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보라매선,후배 여러분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이구요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2016년 9월 2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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