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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조회수 9862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8.26

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첫새벽 물안개 피는 그리움의 강

손수건 한 장 띄워 보내는 속 깊은 여심이고 싶다.

길손이 오가는 언덕,

수줍음 숨긴 채 안으로 여민 인종으로

맑은 향 피우는 들국화 연정을 품고 싶다.

순간, 바람에 내몰려 일제히 날아 오르는

철새 떼 움직임의 피날레

그 준열한 미학 눈시울 뜨거운 감동을 갖고 싶다.

일깨우는 갈바람 속 흰머리 풀어

춤추는 갈대꽃의 포에지

떨리는 목소리로 읊는

한 편의 서정시를 쓰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 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속에 이루어집니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흙 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수도 있습니다.

        보라매 선,후배님!

        오랫만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물러나고 있는
        2016년 8월 26일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다음 중년에 찾아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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