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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내 꿈은 감성이 흐르는 강
첫새벽 물안개 피는 그리움의 강
손수건 한 장 띄워 보내는 속 깊은 여심이고 싶다.
길손이 오가는 언덕,
수줍음 숨긴 채 안으로 여민 인종으로
맑은 향 피우는 들국화 연정을 품고 싶다.
순간, 바람에 내몰려 일제히 날아 오르는
철새 떼 움직임의 피날레
그 준열한 미학 눈시울 뜨거운 감동을 갖고 싶다.
일깨우는 갈바람 속 흰머리 풀어
춤추는 갈대꽃의 포에지
떨리는 목소리로 읊는
한 편의 서정시를 쓰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 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속에 이루어집니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흙 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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