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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조회수 9655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8.18

나이만큼 그리움이 있답니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겻겻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울까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 좋은 글 중에서 -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름답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된다고 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된대요. 모든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 됩니다. 상처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 합니다. 상처를 키울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 합니다. 상처를 지킬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결정 합니다. 그사람 행동은 어쩔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 이니까요.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무더운 여름이 지나야 가을이 옵니다.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아침에,,,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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