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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온 수억의 시간들
숨죽여 참았던 눈물 한꺼번에 쏟아져내려
온통 눈물이 바다를 만들었다.
그대 그립다 말하지않으려
그대 보고프다 말하지않으려
수없이 많은 밤들을 꾸욱참으며
지내온 수억의 시간들...
토해내고 토해내서 이제는 더이상
나올것이 없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대그리움은 쓰디쓴 위액으로
목줄기 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시간들을
그대 지우려 애써보지만
그럴수록 더욱 그리운그대 인걸요
어쩌지요 어찌해야 할까요?
변변치 않은 추억조차도 없는
그대와 나인데...
이렇게 한번 가슴으로 품었던
그대마음을 떨쳐버릴수 없으니...
오늘도 숨죽여 참았던 눈물흘리며
그대 그리움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끝내 하지못한말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그리운 그대여...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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