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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기 조회수 9617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8.01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기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잔인한 형벌인지도 모르겠다.

굳이 사랑이라는 이름표를 붙이지 않아도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

그것은 진정 슬프고도 슬픈 일일 테니까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고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을 때

그때는 어찌해야 할까

어쩌면 사람들은 나보다 더 많은

아픔과 슬픔을 안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 아파도 아프다 하지 말자

못 견디게 슬퍼도 슬프다 하지 말자

모두가 그러하듯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야겠다.

하얗게 지워진 것처럼

까맣게 잊혀진 것처럼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야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언제나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반기고 마음으로 이해 해주는 너무도 사랑 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늘 품고 다녀도 무겁지 않는 기분 좋은 친구가 있어요. 나를 만나는 것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제일 행복 하다고 애기해 주고 언제나 밝게 살자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아름다운 친구가 있어요. 매일 매일 보아도 물리지 않고 언제나 첫 만남처럼 설레이는 그래서 더 더욱 이쁘고 멋 있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져 버리는 생생한 친구가 있어요. 나를 만나는 것이 후회 스럽지 않듯 삶 또한 후회 스럽게 살고 싶지 않다며 어떤것 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견뎌 내고 노력해서 끝내 이겨 내자고 다짐 해주는 의리 의 친구가 있답니다. 그 친구는 잘 생기거나 이쁘진 않지만 조화를 이뤘고 잘 빠지거나 탄탄한 몸은 아니어도 균형을 갗춘 평범 하면서도 당당함을 뽐내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아내 이랍니다.

      오늘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듸 하고
      8월의 첯 날을 시작 하렵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親舊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다음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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