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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조회수 10003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7.22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준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받는 것과 같을 것이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이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다.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2016년 7월 22일 금요일은
      누구에게나 좋은 말 한 마듸씩 하는
      그런 날 만들어봐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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