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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은 뇌, 큰 나 조회수 7567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10.28

작은 뇌, 큰 나


인간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수하면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풀이 죽는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리 큰 실수도 아니다.

그리고

실수는 만회하면 된다.

그러나

일단 자신에게 실망하고 풀이 죽어 있으면

이성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이는 방대한 뇌 가운데,

실수를 느끼는 뇌의 영역에만 불이 켜져 있기 때문이다.


  - 오시마 기요시의《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중에서 -


나는 무엇이다 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우주처럼 넓었다가,

어떤 때는 콩알보다 작아집니다.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고

내 안에서 습관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 때는,

훌훌 털고 숲속을 걸어보세요.

나를 구속하던 생각들을 웃으면서 지켜보는,

더 큰 내가 있음을 이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꽤나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아주 많이 웃고 즐거운 일만 있으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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