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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하늘을 닮아야겠다 조회수 782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08.20

 

 

하늘을 닮아야겠다


온갖 먹구름이 달려들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의 아름다운 색을 전부 끌어다

자신을 물들이던 하늘.

저러다 하늘이 산산조각 나는 건 아닐까

싶은 강력한 천둥 번개에도

다음 날이 되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말끔히 털어 버리는 하늘.

면역력이 얼마나 좋은 건지

항상 고요를 되찾는 하늘.

그날, 하늘을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이민주의《그래도 오늘은 좋았다》중에서 -


쉴 새 없이 흔들렸다가도 어느새,

고요함을 찾아가는 하늘이기에

우리는 가끔씩 하늘을 바라보며

위로를 받는가 봅니다.

마음의 먹구름이 드리워질 때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의 먹구름을 걷어내봅니다.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리며...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조.석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화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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