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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1월의 기도 |
조회수 |
8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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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성구 |
작성일 |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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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뭇가지에 달려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이던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갑니다. 바람같이 구름같이 잘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 한 잎 낙엽으로 질 날이 머잖아 찾아오겠지요. 삶을 지루해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루하루 기쁘게 즐겁고 감사하며 살다가 그 날에 나의 생도 빛 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정연복의 詩)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입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챙기시먄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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