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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픔 만큼 성숙(成熟) 조회수 9293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8.05.01

아픔 만큼 성숙(成熟)

 

돌계단이나 돌부처나 똑같이 돌로 되었는데
사람들은 부처상을 보면 절을 하고
계단은 짓밟고 다니는지 모르겠지요

어느 날 돌계단이
돌부처에게 불평을 털어놓았답니다.

"여러분이나 내나 똑같이 돌로 만들었는데
왜 사람들은 나는 밟고 다니고
여러분에게는 허리를 굽혀 절을 하는 거야?"

그러자 돌부처가 이렇게 답했답니다.

"내가 그동안 돌부처가 되기까지
얼마나 수없이 정을 맞았는 줄 아시오?"

수도 없이 정과 망치질이 있었기에
오늘의 부처가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成熟)해지고
고난(苦難)을 겪은 만큼
위대(偉大)해지는 법인가 봅니다.

벌써 2018년 5월 1일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오늘부터라도

성숙 해 지도록 노력 해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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