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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조회수 9796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7.12.12

나는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2017년 12월 12일 엄청추운 화요일 입니다.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오늘도 추위를 이기면서

행복한 날 만들어 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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