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습관
삶이 통 재미 없어 죽고싶다고 푸념하는 사람들
사람들이 보기 싫어 무인도에라도 가고싶다는 사람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그 말 조금은 무책임한 습관적 표현이지요?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떠나고 나면 사람들이 다시 그리워질거에요
복잡한 시장터에도 가고 싶고 만원버스나 전철을 타고싶을거에요
고약한 냄새조차 향기로 느껴질걸요 그러니 삶의 미운정도 잘 가꾸며 씩씩하게 살아갈 궁리를 해 보세요
그러면 환한 문이 열릴거에요 나팔꽃처럼 활짝 웃게 될 거에요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오늘이 수능 시험일 입니다. 아주쌀쌀한 날씨에 수능시험을 보는 고3학생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