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동 사랑한다는 말은 바람 부는 세상에서 털옷처럼 따뜻하고 피곤한 몸을 감싸는 하얀 홑이불처럼 부드럽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황혼의 동반자를 만드는 일
머리에 내린 하얀 서리를 서로 만져줄 사람 인생의 고비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손잡고 함께 걸어갈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고백해보세요
2017년 11월 7일 음력 9월 19일 절기중 오늘이 일년 중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머리에 하얀 서리 더 내리기전에 앞으로도 쭈욱 사랑하겠다는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 만들어 보시길요.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사랑합니다. -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