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그리움 내린다... 그것도 하루종일 찔끔 거리며 누구를 원망이나 하려는듯 서글픔에 눈물을 하염없이 흘린다. 정주고 떠난 님 돌아올 길 없지만 혹여나하고 기다림에 지친 세월 얼마나 지나쳤을까? 헤아림도 지쳐가는듯 가슴속 깊숙히 그리움만 남기고 그녀의 환상만 눈가에 스쳐 가는날 비오는 날은 유독스레 더해만간다. 빙긋이 웃으며 다시 올것만 같은 표정으로 뚜벅뚜벅 걸어 올 듯 하지만 어느새 빗줄기만 세차게 내린다. 비는 오늘도 그리운 가슴을 파고 드는듯 그리움만 더해가는 날 시린 가슴 달랠 길 없어 멍들어 가는데 원망스런 빗줄기 그래도 곱게 쳐다나 보자 비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속에 나는 오늘도 그리움 가득히 가신님 그리워 비를 그리워한다. - 도솔님 글 중에서 -
이파리 활짝 피어나고
햇살이 숨가쁜 칠월이 오면
바다 끝 아득히 먼 곳에 계시는
당신이 오실 것만 같았습니다.
꽃이 피고 잎이 지기를
몇 해를 보내고도
아직 가슴에 털어내지 못한
그리움이 있는 걸 보면
당신은
아직도 내 사랑인가 봅니다.
당신이 오신다면 푸른 하늘만
바라보고 살 수 없는 풀잎처럼
촉촉하게 젖어드는 단비로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정겨운 눈빛으로 마음을
맞추고 싶습니다.
바람에 몸을 떠는 꽃잎처럼
칠월만 기다렸던 내 가슴엔
잔잔한 그리움만이 출렁입니다.
그래도 칠월이 다 지나가기 전에는 사랑이 올 것 같습니다. 2016년 7월 13일 사랑을 기다리며,,,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1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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