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사랑 글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방풍림 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람니다.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을 만나고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세월을 거슬러
가고 싶지 않고
하루 하루 충실한 오늘을
맞이 하셨으면 참 좋겠어요.
2016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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