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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참 좋았습니다 조회수 1039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6.03

나는 참 좋았습니다

상큼한 아카시아 꽃향기 같은 당신

그리움이 있어 나는 참 좋았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뭉클한 사랑이 있어

나는 참 좋았습니다

철썩거리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대 마음이 있어

나는 참 좋았습니다

끝이 없는 당신

사랑 다 내게 주어도 항상 포근한 사랑이 있는 당신이

나는 참 좋았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준 사랑은

작고 조그만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며 기뻐하는 당신이

나는 참 좋았습니다

옹달샘처럼 솟아나는 당신과 나의 사랑

먼 곳에 있어도 언제까지나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의 힘으로

서로 위로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랑이 있기에

나는 참 좋았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여러분은 여러분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여러분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여러분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여러분 이예요.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여러분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은 좋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여러분입니다.

      2016년 6월 하구도 3일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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