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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노년에 잇어야 할 벗 조회수 9762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5.25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산이좋아 산에 가자하면 관절이 아파서...

그리워 심심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면

건강이 않좋아 술을 끊었다며 거절하고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도 취향이 맞지 않으니

황혼의 나이에는 여건이 같은 친구 만나기 어렵습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남은 세월

줄거움으로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벗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구겨진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 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가게주인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주인은 가게를 나가려는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서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합니다. 10,000원을 받고 2,000원을 거슬러 줍니다. 아이 엄마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천국을 얻었습니다. 참 부자는 자선을 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구멍가게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을 봅니다. 사소한 배려나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한 사람, 한사람의 작은 배려가 일파만파 퍼지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오늘도 누군가를 방긋 웃게 해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아침에,,,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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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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