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그리워하다 하루를 보냅니다 조회수 1009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4.18
그리워하다 하루를 보냅니다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날에는 그대가 몹시 그리운 날입니다. 짧은 안부 전화라도 하면 좋은데 그 시간마저 허락하지 않으면 몸살을 앓듯이 서성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이 들면 사랑보다는 그리움이 먼저 고개를 드나 봅니다. 그대가 그리운 건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보고 싶은 순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구처럼 다정한 그대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詩 / 윤향 이신옥 ]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쁜 꽃마음으로 오세오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아침에,,, 보라매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다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