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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로부터 끝나고, 나로부터 시작한다 조회수 7372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21.09.05

나로부터 끝나고, 나로부터 시작한다 

 

때로 우리는 말한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것이 나보다 강해서 끌려다녔어요."
그것이 씨앗이고, 습관 에너지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과거의 많은
세대에게서 물려받았다.

- 틱낫한의《화해》중에서 -

원치 않는 말을
불쑥 뱉어놓고 후회한 적이 있다.
갑자기 치솟는 화와 이유 없이 가라앉는 우울은
내가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나의 부모와 조부모와 그 윗대 조상들의 삶은 흐르고 흘러

내 안에 녹아들어 있다.

만약 다음 세대로 좋은 씨앗을 전해주고 싶다면
지금 나에게서 끝내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주말 잘 보내시고 있지요?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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