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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밥은 먹고 다니니? 조회수 750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20.06.29

밥은 먹고 다니니?

요즘은
밥을 먹어도 배가 고파.
가끔 먹을수록 허기질 때가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밥은 먹고 다니니?
잘 지내냐는 말처럼 평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때가 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허기짐을 보지 못했지요.
여름이 가기 전에

오랜 시간 내 마음을 채워주었던
친구와 밥 한 끼 함께하면 어떨까요?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유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유월 이십구일

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지만

시간을 내어 지난 이야기하며 밥 한끼 생각 해 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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