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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 하나쯤이야 조회수 7336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20.05.13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여러분!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세상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의 작은 방심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사사로운 생각은 금물입니다.

그 사회의 위대함은

거창한 것에 있지 않습니다.

보리수 씨앗 보다도 작은 이타적 몸짓에서 시작됩니다.

이공 이공년 오월 십삼일 수요일

오늘부터라도 아니한 생각을 버리고

배려하려고 노력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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