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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청할 때와 흘려들을 때 조회수 8188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05.10

 

 

경청할 때와 흘려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중에서 -


경청할 것은 마땅히 경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흘려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귓등에서 튕겨나가도록 해야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른쪽 귀에 들어온 소리가

왼쪽 귀로 순간에 빠져나가버리도록 해야

그다음의 경청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여왕의 계절 오월도 벌써 10일 이네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아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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