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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숨이 막힌다 조회수 798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04.17

숨이 막힌다


생각과 믿음에도 숨이 있다.

어떤 생각에는 숨통이 트이고,

어떤 생각에는 숨이 막힌다.

말에도 숨이 작동하고 있고,

이 숨이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쳐

생명을 생성하고 유지하도록 하며,

때로는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을 하면

만물이 숨을 쉬게 되는 원리다.

말

숨은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언어가 될 수 있다.


- 권수영의《나도 나를 모르겠다》중에서 -


숨이 막히면 큰일납니다.

얼른 숨통을 터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숨이 막히는 일이 허다합니다.

기도가 막혀서가 아닙니다.

어떤 생각 때문에 숨이 막히고,

말 한마디 때문에 숨이 막힙니다.

막힌 숨통을 뻥 터주는 것도 말(언어)입니다.

아름다운 창조의 말이

믿음을 회복시키고

사람의 관계를 살립니다.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오늘부터 좋은 말만 골라서 하기로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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