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치유의 섬 조회수 8326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02.21

 

치유의 섬

요가를 배우러 제주에
내려왔으니까 벌써 8년이나 된 이야기네요.
저는 제주를 치유의 섬이라고 생각해요. 기회의
땅이니 뭐니 하는 말들도 많지만, 이곳 바다와
바람은 그렇게 계산될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삶이 버거운 사람,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 통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곳이죠.


- 김경희, 정화영의《제주에 살어리랏다》중에서 -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누구에게나 통증이 있어요.
육체적 통증도 있지만, 응어리진 마음의 통증,
사람과 부딪치는 정서의 통증은 더 힘들게 하지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치유의 섬'이 필요합니다.

굳이 제주도가 아니더라도
삶이 버거울 때마다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치유의 섬 이지요.


오늘도 아주 재미있게 즐기는 

그런 목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이전 밥은
다음 병126기 30방공관제단 302경보대대 경보중대 동기생 6명
 
전체댓글수총0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