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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밥은 조회수 8272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9.02.20

 

 

밥은


먹어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한끼 얼른 떼우는 것도 아닙니다.
숨을 쉬듯이 한 숟갈 한 숟갈 음미하면서
농사 짓는 사람, 밥짓는 사람,

어버이 사랑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허겁지겁 수저질 하기에 바빠서
밥이 코로 귀로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요.
천천히 드세요.

그래야 건강을 챙기는 것이라 합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브스럼 행사 잘 하셨지요.

오늘도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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