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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월의 기도 조회수 8620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8.11.02

 

 

 

11월의 기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뭇가지에 달려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이던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갑니다.

 

바람같이 구름같이

잘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 한 잎 낙엽으로 질 날이

머잖아 찾아오겠지요.

 

삶을 지루해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루하루 기쁘게 즐겁고 감사하며 살다가

 

그 날에 나의 생도

빛 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정연복의 詩)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입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챙기시먄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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