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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낙옆의 손짓! 조회수 8813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8.10.16

 

 

낙옆의 손짓!

 

가을이기에 고독한것인지
해마다 찾아오는 이 설레임은
풍경마다 걸려있는 그리움때문 

뭉게구름 유난히 높이 걸리면
거릴 걷다가도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네요. 
 
지난 가을 흩어진 낙엽이
저만치서 손짓을 하네요.

유난히 뽀얀 얼굴
순수한 눈망울의 그 사람
한 계절 다가도록 

그 어떤 연민을 일으키며
열정의 또 다른 감정으로
저기 저 낙엽과 함께 손짓을 하네요.

 

2018년 10월 하구도 16일 화요일

조,석의 살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아주 추억이 될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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