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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음 따뜻한 선물 조회수 985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6.29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내요.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2016년 6월 29일 

      오늘 하루만 이라도
      순수하게 살아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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