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와 버리기 신발장에 신발이 늘어 갑니다. 옷장에 옷이 많아 집니다. 부엌에 그릇이 쌓입니다. 사기만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근심이 늘어 갑니다. 머리에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 몸이 자꾸 무거워 집니다. 바라기만 하고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발장에 먼지만 털어 낼 것이 아니라 신지 않는 신발은 버려야겠습니다. 옷장의 옷도 차곡차곡 쌓아 둘 것이 아니라 자주 입는 옷만 두고 정리해야 겠습니다. 부엌에 그릇도 사용하는 것만 두고 모두 치워야겠습니다. 삶이란 이렇게 바라기와 버리기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내 마음의 많은 생각들 가운데 내 생활의 많은 일들 가운데 정말 내 삶을 아름답게 하고 의미있게 하는 것들만 남겨두고 또 버려야 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더욱 여러분이 좋아지면서
하루도 이 공간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지 아니 하면
불안하고 초조해 집니다.
한순간도 여러분들의 모습을 지워지지않으려
노력하곤 한답니다.
책임지세요!!
나 성구는 이제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자꾸만 좋아져버린 성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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