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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조회수 10589
작성자 조성구 작성일 2016.06.01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행복은 호화로운 저택에도 들어가지만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간다.

행복에는 커트라인(조건)이 없다.

어떠한 수준에 도달하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

행복은 아무나 그것도 아무 때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느끼는 횟수에도 제한이 가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불행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명백한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놓고 있다.

내 집을 장만해야만 멋진 자가용을 사야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얻어야만

자식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등의

명백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스스로가 인정해 버린다.


그러니 어떻게 행복이 찾아들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어떠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면 철회시켜야 한다.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는 것은

행복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는 것이 된다.

행복의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순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행복은

느껴 보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고 만다.

- 송천호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한없이 나약해 질때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어제는 그다지 힘든일은 없었지만 신경을 많이 써서 일까요 머리도 아프고 마음도 아팠답니다. 오후 늦게 밀려오는 피로감 때문에 자꾸만 눕고만 싶었던 시간 아무것도 하기 싫었답니다. 어딘가에 기대고만 싶었습니다. 웬지 위로 받고싶어 무심코 던진 한마디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자그마한 일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섭섭하게 되고 그래서 눈물도 흘리게 되나봅니다. 평소엔 강한 척 하는 남자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는 남자 하지만 알고보면 연약하기 그지 없는 남자람니다. 그래서 2016년 6월 첯날
      오늘만은...따뜻하고 넓은 보라매 선.후배 여러분 가슴에 기대어 보렴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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