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 하기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않된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면 적으로 만들지 마라. 만약 내가 다른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매일 아침이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매일 아침 여러분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매일 아침 글을 올리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퇴근길에 건널목을 건널 때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젊은이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우리도 오늘 좋은 일 한번 하는
|